2020년에 이어 2021년, 선생님들은 올해도 학생들과 거리를 둔 채 스승의 날을 맞이합니다.
스승의 날 노래도,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어려운 요즘이지만 제자들에 대한 선생님의 사랑은 늘 한결같습니다.
안산 고잔고등학교 박치영 선생님은 스승의 날을 맞아 오히려 제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합니다.
선생님의 소원대로 언젠가 마스크를 벗고 스승의 날을 맞이할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.
이규 [leegyu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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